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톨리 티모슈크 (문단 편집) == --국가대표 경력-- == 2000년 4월 26일 [[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]]과 [[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]]과의 친선경기에 데뷔하며 국가대표 경력을 시작한 티모시추크는 점차 팀의 핵심 멤버가 되었고 2002년 4월 17일 [[조지아 축구 국가대표팀]]과의 친선경기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첫 골을 넣었다.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지역예선(유럽)|2006 독일 월드컵 유럽예선]]에서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는 활약을 보여주며 우크라이나를 역사상 처음으로 [[FIFA 월드컵]] 본선에 진출시켰고, [[2006 FIFA 월드컵 독일]]에서는 유럽예선처럼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을 역사상 처음으로 '''월드컵 본선 8강'''에 진출시키기도 했다. 2010년 10월 11일에는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]]과의 친선경기에서 [[A매치]]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여 [[FIFA 센추리 클럽]]에 가입하기도 했다. 국가대표팀의 경기에서 대부분 풀타임으로 뛸 정도로 국가대표팀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 티모시추크는 2012년 [[안드리 셰우첸코]]가 은퇴한 이후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의 주장이 되었다. 2013년부터는 대표팀에 선발되는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로테이션으로 나서게 되었지만, 국가대표팀을 하나로 모으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었다. 그는 [[UEFA 유로 2016]]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23인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어 비록 우크라이나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[[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|폴란드]]전에서 92분에 교체출전하여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를 조금이나마 소화하였다. [[UEFA 유로 2016]] 이후 2016년 8월에 티모시추크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. 통산 A매치 144경기에 출장하여 [[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]] A매치 역대 최다 출장자가 되었고, 국가대표팀에서 총 4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국가대표팀 생활을 하였다. '''[[기록말살형|하지만 이 모든 기록과 영예는 2022년 3월 9일 부로 없어졌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